내용입력시간:2024-11-29 10:43:41
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3연패에서 탈출했다. 프로농구 원주 DB의 베테랑 슈터 이광재가 4년 만에 친정팀의 녹색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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