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기자명 전우용 역사학자
- 시사
- 입력 2025-01-15 03:50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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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리안몬스터 류현진(31 LA다저스)의 2018시즌이 최종 마무리 됐다. 경기 도중 나오는 선수들의 뜨거운 신경전은 때때로 관중들과 팬들을 경기 외적으로 즐겁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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