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5-01-15 07:38:23
중앙대병원은 31일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. 황명배 씨(65 세인 휠타 대표)는 동생의 권유로 약 30년 전 오리엔티어링(Orienteering)에 입문하면서 만능 스포츠맨 변신해 활기찬 삶을 즐기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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