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5-02-11 09:57:45
탱크 최경주(48 SK텔레콤)가 필드 복귀전을 아쉬운 성적으로 마무리했다. 태극낭자 군단이 마침내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왕관을 품에 안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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