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알 마드리드가 결국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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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일 오후 7시,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MAX FC15 작연필봉이 개최된다.
펩 과르디올라, 조세 무리뉴, 샘 앨러다이스 등 쟁쟁한 감독들이 후보에 오른 2017~2018 시즌 프리미어 리그 4월의 주인공은 다소 낯선 얼굴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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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리안몬스터 류현진(31 LA다저스)의 2018시즌이 최종 마무리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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